| '위대한 쇼' 송승헌 "새로운 분위기 작품, 연기 즐겁다" |
| 2019. 08.21(수)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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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쇼, 송승헌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위대한 쇼' 송승헌이 최근 연기의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극본 설준석·연출 신용휘) 제작발표회가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렸으며 이날 자리에는 신용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승헌, 이선빈, 임주환, 노정의가 참석해 작품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장에서 송승헌은 "'남자 셋, 여자 셋'을 할 때 연기가 뭔지도 모르고, 대본을 받고 일주일 후부터 연기를 하라고 제안받았다. 가장 연기를 못했지만 솔직했던 가장 꾸미지 않은 송승헌 일 것"이라며 "평소 진중한 이미지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최근 몇 년 간 저도 많은 생각을 했다. 그래서 '블랙', '플레이어' 등의 새로운 분위기의 작품을 하면서 연기의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위대한 쇼'를 찍을 때 역시 힘을 빼고 연기를 했다. 드라마를 보면 왜 이 작품을 선택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요즘 현장 가는 게 너무 즐거워서 20~30대보다 더 행복하게 연기를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 투성이 사 남매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금배지가 필요한 정치인과 아빠가 필요한 사 남매의 날벼락같은 만남으로 웃음과 감동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 '위대한 쇼' 1회는 26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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