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녹차밭 노동
2019. 08.21(수) 11:48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 이효리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 이효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유재석의 '일로 만난 사이' 첫 방송이 가까워지면서 스틸컷이 공개됐다.

24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는 '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연출한 정효민 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예능이다.

유재석이 매회 스타 게스트와함께 '끈적이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땀흘려 일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회에는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노동 힐링'에 나선다.

앞서 오랜만에 만난 유재석 이효리 '예능 남매'의 남다른 케미가 담긴 영상이 공개돼 기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첫 방송을 앞두고 제주 녹차밭에서 함께 땀을 흘린 세 사람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세 명이 녹차밭에서 일하는 현장을 포착한 사진에서도 무언가 설전을 하는 듯한 유재석 이효리, 그 옆에 무심한 듯 신경쓰는 표정으로 잎을 따고 있는 이상순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 손에는 생수를, 한 손에는 식혜 병을 들고 어딘가로 향하는 이효리의 사진도 시선을 끌었다. 제작진은 "서로 티격태격 하다가도 유재석이 목 마를 타이밍을 딱 알고 생수와 식혜를 챙겨주는 게 바로 이효리였다"며 "'20년지기 일로 만난 사이'의 훈훈함이 돋보였다. 일터에서 만났을 때 서로를 '재석 씨', '상순 씨'라고 어색하게 부르던 유재석과 이상순 역시 함께 땀을 흘리며 부쩍 가까워져 호칭이 어느새 '형', '상순아'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유재석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함께 한 녹차밭 노동이 담긴 '일로 만난 사이'는 이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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