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소유진, 성병숙에 "오늘 걱정은 내일" 삶의 태도 배워
2019. 08.21(수) 11:14
인생다큐 마이웨이
인생다큐 마이웨이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마이웨이'에서 성병숙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21일 방송될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식지 않은 열정을 가진 배우 성병숙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1977년 TBC 공채 성우로 데뷔한 성병숙은 '도와줘요 뽀빠이'를 외치던 올리브의 목소리로 유명하다. 그는 MC, DJ, 리포터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켜나갔다.

성병숙은 뮤지컬과 연극을 통해 탄탄하게 연기력을 쌓았고, 영화 '해운대'와 '황해' 및 각종 드라마에서 연기 내공을 드러내 많은 사람들에게 연기 잘하는 배우로 각인됐다.

또한 성병숙은 동료 선후배 연기자들에게 긍정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할머니와 손녀로 호흡을 맞춘 후배 소유진과는 세대를 뛰어넘는 절친이 됐다고.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소유진, 성병숙은 오랜만에 만나 서로를 위해 준비한 정성 가득한 선물 교환부터 조언, 소유진의 남편인 요리연구가 백종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소유진은 성병숙이 한 최고의 조언으로 "오늘 걱정은 내일 해라"를 꼽았다."'오늘 걱정은 내일 해야지'를 생각 하다 보면 내일은 다른 걱정이 생겨서 어제 걱정을 잊어버리게 된다"며 "'그렇게 걱정할 일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게 선생님의 긍정의 힘인 것 같더라. 그래서 선생님이 계속 옆에 머물러 계셨으면 좋겠다"라고 성병숙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성병숙은 연극 '안녕 말판씨' 준비로 한창이다. 특히 이번 연극은 엄마를 따라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딸도 함께 출연해 그에게 더 특별하다. 성병숙의 인생 스토리는 이날 밤 10시 방송되는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조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TV조선 | 마이웨이 | 인생다큐 마이웨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