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가' 임수향, 미스터리 뉴욕 파티 현장 공개 |
| 2019. 08.19(월) 15:04 |
| ||||
![]() |
| 우아한 가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우아한 가' 임수향의 미스터리 뉴욕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21일 첫 방송될 MBN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는 재계 1위 철옹성 재벌가 밑바닥에 도사리고 있는 끔찍한 비밀을 두고, 이를 밝혀내려는 자와 지켜내려는 자의 한바탕 두뇌게임이 펼쳐지는 치열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극중 배우 임수향은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어머니를 잃은 후 강제 뉴욕행 비행기를 타게 된 모석희 역을 맡았다. 임수향은 겉으로는 예측불허 불량함을 발동해 판을 뒤엎어버리는 MC가문 최악의 골칫덩이 막내딸이지만, 속으로는 친모의 죽음으로 인해 받은 깊은 상처를 앓고 있는 입체적인 역할을 맡아 짜릿하고 뭉클한 진실공방전을 펼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임수향이 뉴욕 한복판 시끄러운 클럽 안에서 미묘한 눈치 싸움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극 중 모석희(임수향)가 블루 매니시룩으로 한껏 멋을 낸 채 인파로 가득한 파티 정중앙에서 칵테일을 들이키며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다. 모석희는 취한 것처럼 웃으며 소파에 널브러지는 행동을 취하다가 자신을 에워싸고 있던 사람들이 사라지자 이내 눈빛을 번뜩이며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모석희가 왜 찬란한 모습으로 염탐 작전을 가동한 것인지, 상위 0.001% 재벌가 공주님의 초호화 파티장 안 극과 극 포스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장면은 지난 4일 촬영됐다. 당일 임수향은 화려한 금박이 달린 블루 매니시룩부터 반짝이는 황금빛 드레스까지 다양한 파티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을 들뜨게 했다. 블루 매니시룩을 선택한 임수향은 전체적인 동선에 대해 감독과 논의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임수향은 수줍은 표정을 짓다가도 "슛" 소리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냈고 마음껏 춤을 추는 파티광의 면모를 표현해 현장의 박수를 끌어냈다. 임수향은 스태프들의 환호에 부끄러운 표정으로 웃었지만 뒤이어 탐색전을 발휘하며 자신이 속이려는 자의 동태를 살피는 장면에서는 날카로운 눈빛과 카리스마를 가동했다. 제작사 측은 "임수향은 대체 불가능한 배우다. 모석희가 갖고 있는 럭비공처럼 통통 튀는 모든 면모를 꼼꼼히 준비해 와 구현해 내고 있다"며 "미스터리 멜로의 거대한 문을 가뿐히 열어젖힌 임수향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우아한 가'는 '레벨업' 후속으로 이날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