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호 분노→옹성우 사과, 각양각색 감정 표현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
| 2019. 08.19(월) 09:04 |
| ||||
![]() |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8월 12일~8월 18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세젤예' 유선, 박정수 시집살이 시작 "너 이제 시간 많지 않냐"
1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87, 88회에서는 하미옥(박정수)이 강미선(유선)을 집으로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선은 갑작스럽게 하미옥이 집으로 불러 찾아갔다. 식탁 위에는 멸치가 한가득이었고, 두 사람은 멸치를 다듬으며 대화를 나눴다. 하미옥은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을 하는 강미선에게 "너 이제 시간 많지 않냐"라고 넌지시 물었다. 이어 하미옥은 다빈이와 함께 시골에 내려가 한동안 머물고 오자고 제안했다. 강미선은 주말에 정진수(이원재)와 함께 다녀오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지만 하미옥은 단칼에 거절하며 셋이서 같이 가자고 강조해 강미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 MBC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용모비록 정리 중 의문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19, 20회에서는 구해령(신세경)이 용모비록 정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구해령은 승차 명단에 맞춰 용모비록 정리에 나섰다. 그러던 중 구해령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직책이 바뀐 인물들의 승차 명단에 적힌 고향과 용모비록에 적혀있는 고향의 위치가 달랐던 것이다. 의문을 가진 구해령은 예문관 한림들에게 "용모비록의 신상이 관문과 다르게 적힌 부분이 있다. 어떤 것이 정확하냐"라고 질문했다. ◆ SBS '닥터탐정' 박진희, 박지영에 도움 요청 "소장님이 필요하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극본 송윤희·연출 박준우) 10회에서는 도중은(박진희)이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중은은 공일순(박지영)에게 최곤(박근형)이 받은 협박 편지를 보여주며 UDC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일순은 편지를 보낸 사람의 정체를 묻다가 "아니다. 말하지 마라"며 "나 UDC에서 일할 자격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도중은은 "소장님이 전에 제가 필요하다고 하지 않았냐"며 "이제는 제가 소장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 박성웅에 분노 "사기꾼"
14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고내리·연출 민진기) 5회에서는 하립(정경호)과 모태강(박성웅)이 다투는 장면이 그려졌다. 모태강은 하립에게 김이경(이설)이 1등급 영혼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립은 "내가 찾아오니까 또 아니라고 하는 거냐"며 화를 냈다. 모태강은 "나도 1등급 영혼을 찾고 싶지만 찾을 수가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하립은 "나에게 사기를 치는 거냐"며 "너는 뼛속까지 사기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립은 "네 이름으로 말했으니 증명해라. 그게 안 되면 계약대로 하자"고 덧붙였다. ◆ JTBC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에 "누군가 좋아하는 것 처음"
1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극본 윤경아·연출 심나연) 8회에서는 최준우(옹성우)가 유수빈(김향기)에게 사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준우는 유수빈에게 "내가 보건실에서 고백한 날, 바로 연락을 못 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최준우는 "처음이라 내가 잘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유수빈은 "뭐가 처음인거냐"라고 질문했다. 그의 질문에 최준우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게 처음"이라며 "영화 보지 않겠냐.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말해달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