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아이유 OST, 깜짝 등장 "우리 결말 슬프지 않았으면"
2019. 08.19(월) 07:36
호텔 델루나, 아이유 여진구
호텔 델루나, 아이유 여진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호텔 델루나'에 삽입된 아이유의 OST가 화제를 얻고 있다.

1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에서는 극 중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이 애틋한 감정을 나누는 장면에서 아이유의 OST가 삽입되며 몰입감을 더했다.

아이유 특유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가사의 내용 역시 이목을 끌고 있다. "'우리의 결말이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 순간을 떠올리며 울지 않도록 그러면 안 될까"라는 가사가 등장하며 극 중 두 사람의 인연이 해피엔딩으로 흘러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유의 OST 외에도 '호텔 델루나'에서는 태연의 '그대라는 시', 헤이즈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 등 작품 내 삽입된 음원이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tvN '호텔 델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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