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구혜선, 안재현 언급 無…시청률 하락세
2019. 08.19(월) 07:00
미운 우리 새끼, 구혜선 안재현
미운 우리 새끼, 구혜선 안재현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으며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각각 13.8%, 14.8%, 16.2%의 (이하 유료가구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5.4%, 15.8%, 17.7%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구혜선이 특별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구혜선은 이 자리에서 출연진들의 어머니와 각종 이야기를 나누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남편인 배우 안재현에 대한 이야기는 꺼내지 않았다. 이는 안재현과의 불화를 겪고 있어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구혜선은 같은 날 새벽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 사실을 알렸다. 게재된 글에서 구혜선은 안재현이 자신에게 이혼 요구를 하고 있으며 자신은 가정을 지킬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대중의 이목이 쏠렸으며 HB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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