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달수 복귀, 누리꾼 응원 물결 [종합] |
| 2019. 08.14(수)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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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달수 복귀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오달수가 복귀한다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13일 오달수는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두려운 마음으로 몇 자 올린다. 저는 곧 진행될 독립영화 '요시찰'에 출연하기로 했다. 좋은 작품이고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지난해 초 고향으로 내려가 저의 살아온 길을 돌아보며 지냈고, 그러는 동안 경찰의 내사는 종결됐다"며 "지난 일은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은 채 일방적인 질타를 받았다. 이 모든 것도 제 부덕의 소치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오달수는 "연기를 하고 작품을 만들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아왔다. 초심 잃지 않고 열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티브이데일리에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했고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복귀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웠으나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지난해 2월, 오달수는 15년 전 일어난 성추행 폭로의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오달수는 '천만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그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기에 누리꾼의 충격이 컸다. 이에 오달수는 본가인 부산으로 내려가 칩거 생활을 한 바 있다. 오달수는 미투 논란 이후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은 채 1년 반 동안 자숙을 했다. 그는 경찰의 조사 결과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기에 많은 누리꾼들은 오달수의 복귀를 응원하고 있다. 그의 복귀작은 독립영화 '요시찰'(감독 김성한)이다. 오달수는 이 작품을 시작으로 다시 연기 활동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오달수가 지난 오해와 논란을 털고 다시 신스틸러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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