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정소민, 열정 가득한 면모…친화력 甲 [TV온에어]
2019. 08.13(화) 06:30
리틀 포레스트, 정소민
리틀 포레스트, 정소민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리틀 포레스트' 정소민이 남다른 친화력을 드러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배우 이서진, 정소민,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코미디언 박나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소민은 아이들을 만나기 전 멤버들과 먼저 모인 자리에서도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이승기는 아동심리학 자격증을 따면 좋을 것 같다며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정소민은 "저도 가능하면 자격증을 따고 싶다. 우리 다 같이 공부해서 누가 따고 못 따는지 확인해보자"고 의지를 드러냈다. 정소민의 표정을 보던 이서진은 "위험한 스타일이다, 의욕만 앞서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소민의 긍정적인 면모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정소민은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정소민과 이승기는 밧줄을 이용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하늘 징검다리를 만들었다. 이서진이 "이거 하나로 재미있어할지 모르겠다"고 답하자 이승기는 통나무를 이용해 앉을 곳을 만들자는 의견을 내 놀이터를 보수했다.

주방으로 들어온 정소민은 박나래와 함께 꽃화관을 쓰고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 아이들이 도착한다는 소식에 긴장하는 모습을 드러내며 박나래와 화관을 마무리하기 위해 바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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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친화력은 아이들을 만났을 때 빛을 발했다. 4살 마이현 군에 이어 5살 쌍둥이 브룩과 그레이스 양이 도착하자 다정한 면모가 드러났다. 특히 브룩과 그레이스는 "낯을 많이 가린다"는 설명처럼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레이스는 "당나귀를 보고 싶다"고 조용히 의견을 피력했다.

이를 놓치지 않은 정소민이 그레이스를 데리고 당나귀 구경을 시켜주는 등 살갑게 아이들을 챙겨 눈길을 끌었다. 유난히 열정적인 모습과 더불어 아이들과도 '케미'를 자랑하고 있는 정소민이 앞으로 '리틀 포레스트'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리틀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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