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허규, 신동미에 6개월간 거짓말 "오토바이 타는 것 숨겼다"
2019. 08.13(화) 01:00
동상이몽2 허규, 신동미
동상이몽2 허규, 신동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동상이몽2' 신동미가 허규의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신동미가 남편인 허규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미는 "혹시 그럴 일 없겠지만 나때문에 좋아하는 일 못하는 게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허규는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말 안 할래"라고 운을 뗀 후 "오토바이 타는 거 좋아하잖아"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미는 "결혼하고 6개월을 속였지 않으냐, 집 앞에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었는데 '오토바이가 매일 집에 있네?'라고 물어봤을 때 별다른 말을 안 했다"며 "어쨋든 오토바이는 안 된다"고 일갈했다. 허규는 "거짓말한 게 아니라 그냥 말을 안 한 것"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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