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만기 "양식 때문에 눈물 난 적 있었다"
2019. 08.12(월) 23:26
냉장고를 부탁해, 이만기 허재
냉장고를 부탁해, 이만기 허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만기가 양식 때문에 서러움을 겪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1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씨름선수 출신 이만기와 코미디언 이봉원 출연해 남다른 입담부터 시식평까지 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나는 고기보다 채소 같은 걸 좋아한다. 나는 토끼띠기 때문에 좋아한다. 열무 무침 등 한식 등을 좋아하고 양식은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만기는 "피자, 스파게티 이런 걸 아예 못 먹는다. 씨름할 때 해외로 많이 갔는데 1988년에 프랑스로 갔는데 한식을 못 먹고 양식 밖에 없어, 너무 괴로웠다"며 "한참을 떠돌다가 한글로 된 '오아시스'라는 간판을 발견하고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눈물이 뚝뚝 흐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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