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홍종현, 동방우에 분노 "원망 들으며 살아봐라"
2019. 08.11(일) 20:08
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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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세젤예' 홍종현이 동방우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에서는 한태주(홍종현)가 한종수(동방우)에게 화를 냈다.

한태주는 한종수에게 "아빠가 그러고도 사람이냐"라며 화를 냈다. 한종수는 "뭐라고 했냐"며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한태주를 쳐다봤다. 한종수는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며 말을 잇지 못했다.

단호한 표정의 한태주는 "지금부터 아빠를 안 볼 것이다. 아빠도 자식 없이 살아봐라. 자식에게 온갖 원망을 들으면서 살아봐라"며 쏘아붙였다. 이어 한태주는 "주신만큼 받아봐라"며 문을 박차고 나갔다. 충격에 휩싸인 한종수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아픈 가슴을 움켜쥐었다.

밖으로 나온 한태주는 강미리(김소연)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태주는 "아무 걱정하지 말고 쉬고 있어라"며 강미리의 안부를 걱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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