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귀귀' 원희룡X심영순X현주엽 일상 공개 '회식부터 라스베이거스까지' [종합] |
| 2019. 08.11(일)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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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원희룡 지사, 심영순 요리연구가, 현주엽 감독의 일상이 고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코미디언 김숙, 요리연구가 심영순, LG 세이커스 감독 현주엽, 원희룡 제주도지사, 가수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희룡 지사와 그의 직원들은 퇴근 후 회식을 위해 이동했다. 볼링장에 간 직원들은 원희룡 지사에게 일대일 개인 레슨을 받으며 게임을 진행했다. 원희룡 지사는 자신이 짚고 있던 목발을 사용하면서 임시 수업(?)을 진행해 폭소케 했다. 원희룡 지사의 차례가 다가왔다. 계속해서 그의 잔소리를 들던 직원들은 지사의 실력을 궁금해했다. 원희룡 지사는 목발을 짚었음에도 불구하고 2번 만에 스페어 처리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후로도 원희룡 지사는 공을 던졌다 하면 반 이상의 볼링핀을 쓰러뜨려 박수를 받았다. 심영순 요리연구가의 일상도 공개됐다. 그의 사무실에는 손자인 유승환과, 그의 친구 정윤환이 방문했다.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두 사람을 반기다가 미국 유학 중 어떤 음식을 먹고살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유승환, 정윤환은 당황스러워했다. 그러자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한식에 대해 가르쳐주겠다며 된장찌개를 만들고 김치를 담그는 법과 관련된 일일수업을 진행했다. 요리가 완성되자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음식을 맛봤다. 그는 "맛있다"며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다. 유승환, 정윤환 또한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유승환은 엄지를 들며 감격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유승환, 정윤환은 심영순 요리연구가를 데리고 홍대로 이동했다. 밝은 색 원피스를 입고 홍대 거리에 나선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젊어진 기분"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카페로 들어가기 전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손자의 도움을 받아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카페 음식을 먹던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음식을 두고 "사랑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며 극찬했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원희룡 지사를 두고 "표현은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현주엽 감독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생활도 공개됐다. 현주엽 감독은 LG 세이커스 감독인 강혁과 함께 호텔을 빠져나왔다. 두 사람은 성우 채성우가 운전하는 차에 올라탔다. 식당으로 이동하기 전 현주엽 감독은 소식을 선언했다. 그는 "첫째 아들이 (내가 많이 먹는다고) 창피하다고 하고, 둘째 아들은 치사하다고 하더라. 음식을 줄여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털어놨다. 현주엽 감독은 식당에서 지난 밀라노 출장 때 만난 농구팀 단장 니콜라와 스카우터 프란체스코를 만났다. 그는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채성우를 계속해서 쳐다봤다. 채성우는 현주엽 감독이 계속해서 자신을 쳐다보자 같이 눈을 마주하며 그만 쳐다보라는 제스처를 취해 폭소케 했다. 저녁이 되자 핫도그 가게로 이동한 현주엽 감독은 한 개의 메뉴를 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일 먼저 핫도그를 맛본 채성우는 현주엽 감독이 비운 먹방의 자리를 채우며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숙소로 돌아온 현주엽 감독은 배고픔을 느낀 후 음식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냉장고를 뒤적거렸지만 별다른 수확을 거두지 못했다. 그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상대방은 받지 않았다. 결국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채성우의 방으로 갔다. 채성우는 혼자 컵라면을 먹고 있었다. 현주엽 감독은 그를 쳐다보며 "이걸 혼자 먹고 있었냐"며 화를 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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