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아버지와 딸' 열창→금잔디 '사랑탑' 무대 (전국 노래 자랑)
2019. 08.11(일) 13:26
전국 노래 자랑, 송해
전국 노래 자랑, 송해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전국 노래 자랑' 에서 송해가 '아버지와 딸'을 열창했다.

11일 낮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전국 노래 자랑'은 '광복절 특집' 경상북도 울릉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해는 앞서 출연했던 '전국 노래 자랑' 출연자인 김태연 양과 함께 '아버지와 딸'을 같이 열창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먼저 노래를 시작한 김태연 양은 초등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호소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와 딸'에 담긴 감성을 살려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노래를 시작한 송해는 김태연 양과 손을 잡고 애틋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공든 탑을 쌓듯이 소중하게 키워 온 사랑하는 딸아, 내 딸아"라는 구절을 부를 때는 관객들이 눈시울을 붉히는 등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가수 금잔디가 출연해 '사랑탑'을 열창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붉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금잔디는 노련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전국 노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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