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일번 출구' 열창…김태연 양 '홀로 아리랑' 볼거리多 (전국 노래 자랑)
2019. 08.11(일) 13:11
전국 노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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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전국 노래 자랑' 에서 트로트 듀오 윙크가 무대를 꾸몄다.

11일 낮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전국 노래 자랑'은 MC송해의 진행 아래 '광복절 특집' 경상북도 울릉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윙크는 무대에 올라 '일번 출구'를 열창하며 노련한 무대 매너를 보였다. 특히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나온 이들은 화려한 안무와 함께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드러내 흥겨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다양한 출연자들이 출연해 끼를 뽐냈다. 지난 '전국 노래 자랑'에 출연해 남다른 감성을 보였던 김태연 양이 등장해 압도적인 무대를 보였다. 김태연 양은 '홀로 아리랑'을 열창하며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 듀오 '윙크;는 쌍둥이 자매인 강주희, 강승희로 이뤄진 그룹으로 2008년 '천생연분'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 제11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여자 가수왕, 2015년 제23회 인터내셔널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부분을 수상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전국 노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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