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들: 풍문조작단' 조선시대 흔든 소문, 좌충우돌 광대 (출발! 비디오여행)
2019. 08.11(일) 12:25
출발! 비디오여행
출발! 비디오여행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이 소개됐다.

11일 낮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광대들: 풍문조작단'(감독 김주호)의 줄거리가 담겼다.

'광대들: 풍문조작단'는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의 이야기를 그린 극이다.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손현주)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박희순)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은 광대패의 리더 덕호(조진웅)는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하는 내용이 그려진다.

덕호는 의뢰 받은 일을 수준급으로 처리하는 능력을 가진 광대패 리더였다. 덕호는 한명회를 만나 "안락한 집과 면천을 원한다"라는 요청과 함께 여러 가지 극적 상황을 연출했다.

하늘에서 꽃비를 내리거나 부처상을 하늘에 띄우는 등 기묘한 일을 해냈다. 그들의 역할 덕에 세조에 관련한 긍정적인 소문이 퍼졌다. 이후 한명회는 그들에게 종묘사직을 위해 일을 하라고 명하지만 결국 이와 같은 행위로 민중들이 고초를 겪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후 한명회의 명에 따라 덕호가 움직일지 궁금증을 증폭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출발! 비디오여행']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광대들: 풍문조작단 | 출발! 비디오여행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