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천우희, 7년 사귄 이유진과 이별 "모텔서 봤다더라"
2019. 08.09(금) 23:49
멜로가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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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멜로가 체질' 천우희가 이유진과 이별했다.

9일 밤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연출 이병헌)에서 임진주(천우희)가 김환동(이유진)과 헤어졌다.

임진주는 연인 김환동에게 "몇 날 며칠, 하루에도 수십 번 '지금 문자 하면 불편하지 않을까. 지금 밥 먹자고 하면 짜증 내지 않을까' 고민한다. 7년 만난 사람에게 그런 눈치를 본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환동은 "너는 지금도 네 이야기만 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후 카페에서 김환동과 마주한 임진주는 "그저께 밤에 내 친구가 너 모텔에서 봤다고 하더라"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김환동은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해명하지 않았다.

카페 밖으로 나온 임진주는 "아무렇지 않았다"고 말하면서도 눈물을 흘렸다.

임진주에게 이별과 관련된 이야기를 듣던 이효봉(윤지온)은 "여자의 눈물이 멈출 때쯤 남자는 피눈물을 흘린다"며 "누나가 이긴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진주는 "원래 그런 과정을 거친 후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이 아니겠냐"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멜로가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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