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하시은 윤소이에 "오창석, 네게 가는 일 없다"
2019. 08.08(목) 21:41
태양의 계절
태양의 계절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태양의 계절' 배우 하시은이 윤소이에게 경고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채덕실(하시은)은 윤시월(윤소이)에게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채덕실은 윤시월을 만나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했다. 윤시월은 샛별과 채덕실에게 인사를 하며 친근감을 전했다. 이어 채덕실은 "다 들었다. 한번 더 내 귀에 그런 소리 들리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는 오태양(오창석)이 윤시월을 따로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

이에 윤시월은 "그건 오해다"라고 말하자 채덕실은 속마음으로 "우리 사이에는 샛별이가 있다. 샛별이가 있는 한 그 사람에 너에게 가는 일은 없다"고 답했다.

한편 최태준(최정우)는 최광일(최성재)에게 "그 사람 모든 걸 다 알고 있다. 오태양의 아이를 가지고 일부러 우리 집에 시집온 것이다. 그 사람이랑 지민이 우리가 데리고 있어야 우리가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광일은 "윤시월 섣불리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저번에는 모든 사실을 다 밝히겠다고 말했다. 저도 좋아서 그 사람과 살고 있는 것 아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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