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주, 예명→본명으로…前 남편 송병준 축복 속 재혼 [종합] |
| 2019. 08.08(목)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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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민주가 1년 전 일반인 남성과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민주는 지난 해 교회에서 만난 일반인 남성과 재혼, 결혼 생활에 전념하고 있다. 제작사 그룹에이트 대표이자 전 남편인 송병준 역시 김민주의 재혼 사실을 미리 알고 앞날을 축복해줬다는 전언이다. 한 매체에 보도에 따르면 김민주는 재혼 일주일 전 송병준에게 이 같은 사실을 미리 귀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1월, 19세 연상의 송병준과 결혼한 김민주는 4년 만에 이혼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혼 4년 만에 새 인연을 만났고, 주변의 축하 속에 재혼했다. 현 남편과는 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다고 한다. 재혼식은 가족, 친인척, 친한 지인들 일부만 초대해 식사를 하는 스몰 웨딩으로 치러졌다. 현재 김민주는 살림에 전념하며 평범한 여자의 삶을 즐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민주는 1999년 KBS2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논스톱’ 드라마 ‘4월의 키스’,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동감', '무법자'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작은 5월 개봉한 영화 ‘뷰티풀 보이스'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는 본명이 아닌 이승민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김민주는 5년 여 전 다시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김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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