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와인드' 김하온, 하하에 선 그은 사연 |
| 2019. 08.07(수)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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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리와인드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리와인드'에서 가수 김하온이 하하와의 사이에 선을 그었다. 7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하 '리와인드')에서는 지난 2002년으로 돌아간 출연자들의 투자 전쟁이 펼쳐진다. 지난 회차에서 각 팀의 팀원 한 명을 방출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세 팀장들은 회의를 끝내고 뼈를 깎는 고통을 호소하며 방출시킬 멤버들을 선택했다. 먼저 팀장 박명수는 딸처럼 여긴 그룹 에이프릴 멤버 진솔을 방출시켰고, 팀장 하하는 틈만 나면 싸우던 가수 이지혜 대신 자신을 롤모델로 따르던 막내인 김하온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하의 선택에 마음이 상한 김하온은 그간 아빠라고 부르던 하하에게 "수고하셨습니다. 하동훈 씨"라며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초반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던 종국 팀의 코미디언 양세찬,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은 1위를 달리고 있는 하하에게 "나를 데려가 달라"며 매력 어필을 해 김종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김종국이 둘 중 누구를 방출시킬지 예측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포인트다. 이밖에 억울하게 방출 당할 위기에 놓인 팀원들에게 복수할 기회가 주어졌다. 각 팀장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모두를 놀라게 만든 반전 상황이 벌어진 것. 박명수 팀에서 방출된 진솔은 "박명수 팀을 파산시키겠다"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고, 모든 상황을 알게 된 박명수는 진솔을 방출 시킨 것을 후회했다는 후문이다. 2002년 '재테크 금손'의 영광을 가져갈 팀은 이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리와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하온은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K-힙합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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