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나, '아내의 맛' 캐스팅 논란…전 약혼녀와 소송 구설 |
| 2019. 08.07(수)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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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한 프로 골퍼 케빈 나의 과거 손해배상 소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케빈 나와 지혜 나 부부의 력셔리 한 일상생활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케빈 나는 최경주에 이어 역대 한국인 골프선수 중 두 번째로 PGA 투어에 진출한 한국인이다. PGA 세계랭킹 33위에 빛나는 케빈 나는 누적 상금만 3천만 달러(한화 약 360억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탑 골퍼임을 입증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케빈 나의 과거 소송 문제에도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케빈 나는 전 약혼녀와 파혼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져 소송까지 겪었던 바있기 때문이다. 케빈 나는 2014년 전 약혼자로부터 약 5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약혼녀 A씨는 "한 결혼 정보 회사에서 만나 약혼 후 1년 가까이 살았으나, 결혼 한 달 전 케빈 나로부터 일방적인 파혼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A씨는 "(케빈 나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으나 성 노예의 삶을 살다가 일방적 파혼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케빈 나의 과거 사건이 재조명됨에 따라 일각에서는 케빈 나가 가족 예능프로그램인 '아내의 맛' 출연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아내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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