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원, 비운의 사고로 은퇴…지인 "방송 노출 꺼린다" (불타는 청춘) |
| 2019. 08.07(수)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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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조용원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조용원의 이야기가 담겼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이 보고 싶은 새친구로 꼽힌 조용원을 만나기 위해 여정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동시대에 활동했던 강문영은 조용원을 회상하며 "굉장히 효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도 예쁠 것이라고 생각한다. 워낙 내면이 예쁜 사람"이라고 답했다. 김광규는 "조용원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용인시 죽전이라는 힌트만 가지고 조용원 찾기에 돌입했다. 갖은 추적 끝에 만난 지인은 "자주 연락을 하는 편인데, 최근 조용원의 어머니가 아파서 요즘 시간이 별로 없다고 했다, 노출을 많이 꺼리는 것 같다. 방송 출연을 어려워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조용원은 1981년 미스 롯데를 시작으로 청순한 매력으로 각종 CF도 정복하며 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로 도약했다. 그러나 한 화장품 광고 촬영을 앞두고 대형 교통사고를 겪으며 얼굴을 50바늘이나 꿰메는 등 아픔을 겪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조용원은 일본 유학길에 올랐으며 현재는 사업가의 삶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은 추억의 스타인 조용원이 거론되자 그의 근황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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