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이준혁, 총격 테러 피격된 인물 누굴까 |
| 2019. 08.05(월)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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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일 지정생존자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배우 지진희와 이준혁 중 피격된 인물이 누구일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5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연출 유종선)에서는 장관 임명식에서 벌어진 총격 테러 이후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앞선 방송 이후 테러 상황에 대한 무수한 추측을 불거져 나온 바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도 다양한 추측들이 줄을 이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총성이 울린 뒤 박무진(지진희)과 오영석(이준혁)은 일그러진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보다 함께 뒤엉켜 쓰러졌다. 누가 피격됐는지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누군가가 응급실로 다급하게 실려 갔지만 정장 상의로 얼굴이 가려져 있어 피격의 대상이 누군지 알기 어려웠다. 여기에 더해 “오늘 이 결과까지 모든 게 기획된 거라면 그땐 어떻게 되는 거죠”라는 야당 대표 윤찬경(배종옥)의 음성은 이 사건 이후 또다시 혼란을 맞이할 대한민국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총격의 대상이 박무진인지, 오영석인지에 따라 그 운명 또한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터. 그녀가 언급한 ‘오늘 이 결과’, 그리고 ‘기획’이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아울러 앞선 방송에서 비서실장 차영진(손석구)이 1급 기밀 파일에 대한 전 합참의장 이관묵(최재성)의 비취인가(비밀취급인가)를 박탈한 사실이 밝혀지며 그가 청와대 내부의 테러 공모자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양진만(김갑수)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박무진을 차기 대선주자로 선택한 차영진이 보여준 행보 또한 VIP가 기획한 일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에 또다시 폭풍이 불어 닥칠 것이다. 또한,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거대한 음모가 베일을 벗으며 VIP의 진짜 계획 또한 조금씩 그 내막을 드러낼 것”이라고 예고해 예측불가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60일 지정생존자’ 11회는 이날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60일 지정생존자’ 예고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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