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함소원과 다툰 후 연락두절…갈등 심화
2019. 08.05(월) 16:00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아내의 맛’ 진화가 함소원과 부부싸움을 겪는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함진부부는 금전적인 문제로 대립을 겪는다. 두 사람은 앞선 방송에서 베이비시터 문제로 의견차를 보이며 논쟁한 것에 이어 새로운 문제로 또 한 번 격렬한 부부싸움을 벌인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점점 깊어만 가는 갈등의 골을 겪다 진화는 끝내 집을 나가버렸다. 마음의 문을 닫은 듯 연락 두절 상태가 된 진화의 모습에 함소원의 애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급기야 함소원은 답답한 마음에 친정엄마에게 연락을 하고 어딘가 어두운 딸의 목소리가 단번에 알아챈 친정엄마는 한걸음에 함진부부의 집으로 달려왔다. 결국 함진부부가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사정들을 모두 듣게 된 함소원의 모친은 속상하고 괴로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친정엄마의 다독임에 함소원은 진화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하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또다시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을 내뱉으며 가까스로 얻게 된 화해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부부라면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법한 현실적인 갈등 상황이 생생하게 펼쳐졌다.

제작진은 “‘아내의 맛’을 통해 달달한 신혼의 맛부터 녹록지 않은 육아의 맛까지 모두 겪어냈던 함소원 진화 부부지만 현실의 벽은 여전히 높은 것 같다”며 “다양한 갈등 상황을 대화와 이해를 통해 해결해 나가며 굳건한 관계로 성장해 나갈 함진부부의 모습을 공감하고 다독이며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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