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정준하, 무한상사 촬영 당시 “몰입해 펑펑 울었다”
2019. 08.02(금) 12:46
아는형님 정준하
아는형님 정준하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아는 형님’ 방송인 정준하가 ‘무한도전’ 무한상사 비화를 전한다.

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정준하, 가수 이지훈, 테이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세 사람은 형님들과 각기 특별한 친분이 있는 전학생들로 간만의 재회에 형님들 역시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정준하, 이지훈, 테이는 같은 뮤지컬 작품 출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각자 뮤지컬 넘버와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지훈은 “최근 발성이 더 좋아져서 오히려 고음을 더 잘 낼 수 있게 됐다”며 ‘왜 하늘은’을 열창했다. 테이는 여전히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부르며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정준하는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대한 추억을 털어놨다. 형님들이 “촬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특집이 무엇이었냐”라고 묻자 그는 무한상사 편을 꼽았다. 특히 정 과장이 정리해고를 당했던 8주년 무한상사 편에서는 “역할에 너무 몰입해 실제로도 펑펑 울었다”라고 고백했다.

정준하, 이지훈, 테이와 함께하는 추억 여행이 담긴 ‘아는 형님’은 이날 밤 9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정준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