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데이브레이크, 감미로운 라이브→홍경민과 '리턴매치' [종합] |
| 2019. 08.01(목)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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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데이브레이크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컬투쇼'에서 데이브레이크와 홍경민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홍경민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코미디언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으며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김태균이 휴가를 가게 돼 생방송으로 진행되던 평소와 달리 녹화분을 방송했다. 김태균은 "지금 방송을 나갈 당시에 아마 휴가를 가고 있을 것이다"라며 "평소에는 문자를 보내달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문자나 사연을 보내도 보지 못하니 저희가 알아서 재미있게 진행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스페셜 DJ로 함께 한 홍경민 역시 "녹화방송이지만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데이브레이크는 '좋다'라는 곡을 시작으로 라이브 첫 문을 열었다. 특유의 감성 넘치는 음악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신곡인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라는 곡도 소개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이별을 말로 하지 않아도 이별할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그 순간 느껴지는 다양한 감상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각 멤버들의 경험이 많이 녹아들었다고 말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이별이란 보편적인 생각이니 누구나 이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콘서트 '썸머 매드니스 2019 : 이스케이프'(SUMMER MADNESS 2019 : ESCAPE)'도 소개했다. 데이브레이크는 "매년 하는 콘서트인데 부제로 이스케이프라는 부제를 달았다. 탈출하는 내용을 담아 노들섬에서 하는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경민은 "야외 공연인데 비가 오면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데이브레이크는 "비가 절대 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반응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원석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야기를 꺼내놨다. 특히 이원석이 출연했던 방송에서 홍경민도 출연해 대결을 펼친 적 있어 재미를 더했다. 이에 김태균은 "순수하게 방청객의 투표로 승자를 가리자"라며 리턴매치를 제안했다. '복면가왕'을 떠올리며 라이브를 공연에 나선 두 사람은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둘의 대결은 무승부로 끝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컬투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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