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에 "벗이 될 수 있을 줄 알았다"
2019. 07.31(수) 21:34
신입사관 구해령
신입사관 구해령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배우 신세경이 차은우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에서 이림(차은우)가 구해령(신세경)과 재회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해령은 이림에게 "그동안 기회는 많았는데 이제 와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것이냐. 아니면 저한테 듣고 싶은 말이 있는 거냐, '대군 마마인 걸 몰랐으니 죄송하다'고 사죄해야 하는 것이냐"고 날카롭게 말했다.

이에 이림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어젯밤에 네가 왜 그곳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구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었다"며 "이번엔 내가 널 속인 것이니 사죄할 필요 없다"고 답했다.

이에 구해령은 "어쩌면 벗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넓은 궁궐에서 편이 될 수 있는 사람 한 명 정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왜 진작 말을 하지 않았느냐"며 섭섭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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