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폭 유튜버, 진짜 조폭이었다…출연자 폭행으로 입건 |
| 2019. 07.30(화)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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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뉴스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출연자 폭행 혐의로 입건된 유튜버 A씨가 진짜 조폭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식당에서 합동 방송을 하던 A씨가 다른 출연자인 B씨를 협박하고 폭행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4월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식당 앞에서 피해자 B씨의 얼굴에 담뱃불을 가까이 가져다대는 등의 폭력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문제가 된 폭행은 식당 밖에서 일어나 해당 장면이 직접적으로 방송되지는 않았다. 앞서 A씨는 유튜브를 개설해 '조폭 콘텐츠'를 다수 업로드했다. 그는 '조폭만이 아는 진짜 교도소 이야기' 등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A씨의 정체가 진짜 조폭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채널A에 따르면 경찰은 A씨는 부산의 한 폭력조직의 행동대원이었으며 "부산에 있는 무슨 파의 주변에 있는 사람"이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유튜버는 단순 폭행일 뿐이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유튜브를 이용해 도를 넘는 콘텐츠로 방송하는 이들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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