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표지훈, 강미나 도와 피아노 연주
2019. 07.28(일) 21:38
호텔 델루나
호텔 델루나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호텔 델루나' 표지훈이 강미나의 피아노 연주를 도왔다.

28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연출 오충환) 6회에서는 지현중(표지훈)이 김유나(강미나)를 도와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현중은 김유나에게 "사장님이 너 호텔에 와도 된다고 해 주셨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 말을 들은 김유나는 "그럼 지금 가자"라고 대답했다. 김유나는 "학교 다니는 것이 재미가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지현중은 "왜 재미가 없냐. 나는 (학교를) 재밌게 다녔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지현중은 "나는 다니고 싶어도 못 다니는 학교다. 열심히 좀 다녀라"며 사람으로 살았던 시절을 그리워했다.

이때 김유나를 괴롭히던 학생들이 갑자기 모습을 드러냈다. 학생들은 김유나를 두고 "너 지금 뭐하고 있었냐. 혼자 무슨 말을 하냐"라며 협박을 했고, 김유나는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학생들은 "그럼 피아노를 쳐봐라"며 비웃었다.

피아노를 잘 못 치는 김유나는 당황하며 긴장한 모습으로 피아노 건반 위에 손을 올렸다. 그때 지현중이 김유나의 뒤에 나타나 그를 감싸며 연주를 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호텔 델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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