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송원석X박세완, 궁궐 안 비밀 데이트→달달 커플 면모
2019. 07.28(일) 17:07
조선생존기
조선생존기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조선생존기’ 배우 송원석, 박세완의 궁궐 안 ‘비밀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28일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극본 박민우·연출 장용우) 측은 송원석과 박세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람은 각각 ‘애교 꽃받침’ 포즈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미모 대결’을 펼쳐 웃음을 유발한다. 이혜진(경수진)의 도움으로 짧지만 강렬한 데이트를 즐기는 두 남녀의 잘못된 만남이 심장을 간질이는가 하면 귀여움이 폭발하는 이들의 애교 가득 모습이 ‘심쿵 주의’를 유발하며 ‘슬꺽 커플’만의 풋풋한 매력을 더했다.

두 사람은 지난 ‘조선생존기’ 11회에서 궁 안에서 오랜만에 재회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확인했다. 그러나 한슬기(박세완)가 임신한 양제 대신 ‘세자빈 대역’으로 변신한 상황에서 의관으로 분한 임꺽정(송원석)이 궁에 들어오게 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 이에 한슬기의 오빠 한정록(서지석)은 “세자빈이랑 의관이랑 쿵짝거리는 거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저러는 거야”라며 짙은 걱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밤 방송되는 ‘조선생존기’ 12회에서 임꺽정과 한슬기가 궁궐 안에서 비밀 데이트를 이어간다. 의녀청 밀실에서 은밀한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임꺽정은 세자빈으로 우아하게 꾸민 한슬기의 외모에, 한슬기는 의관으로 품위를 드러내는 임꺽정의 자태에 다시 한 번 반하며 ‘숨멎 모먼트’를 이어간다.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각자의 신분을 숨겨야 하는 임꺽정과 한슬기가 궁궐 안에서 아슬아슬한 데이트를 이어나가며 시대와 신분을 초월한 ‘참사랑’을 선보인다”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순수함이 돋보이는 두 사람의 ‘케미 폭발’ 만남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조선생존기’ 12회는 이날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조선생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