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예령, 문희경에 "이채영 유산한 거 맞느냐" |
| 2019. 07.26(금)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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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아 부탁해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예령이 이채영의 유산 사실을 알아챘다. 2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송에서 변명자는 허경애를 찾아 주상미의 유산 사실에 대해 캐물었다. 변명자는 "(주상미가) 유산을 한 거냐, 애초에 임신을 안 했던거냐. 주상미가 임신을 안 했으니 저주파 시술인지 뭔지를 해달라고 하는 걸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허경애는 "20평 아파트 해주겠다"며 변명자의 입을 막으려 시도 했으나 변명자는 "사람을 잘 못봤다. 그깟 돈에 아들 팔아먹는 사람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이에 허경애는 "그래서 지금 결혼이라고 깨겠다는 소리냐"고 윽박지르자 변명자는 "인륜지대사를 그렇게 쉽게 깨는 게 아니다. 생각해 본 후에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전화 꺼놓지 말고 받아라, 그렇지 않으면 아들에게 다 말했다"고 말했다. 허경애는 주상미에게 전화를 걸어 "변명자가 유산한 걸 알게 됐다. 당장 집으로 들어와라"고 말했다. 이에 주상미는 당황하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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