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는 사랑을 싣고' 이경애 "대학 입학한 이유? 돌아가신 어머니의 꿈" |
| 2019. 07.26(금)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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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는 사랑을 싣고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이경애가 대학입학 계기를 털어놨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이경애가 36년 늦깍이 대학생 꿈을 이루게 해준 은사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애는 모교 동덕여대에서 추억 찾기를 시작했다. 이경애는 해당 대학교에서 추억 찾기를 시작한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개그우먼으로 활동했을 때 동생들과 언니를 위해 뒷바라지했다. 그러다보니 정작 내가 대학에 입학할 시기를 놓쳤다"며 "2000년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제게 한 말 중에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내가 죽기 전에 대학갔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라며 고백했다. 이어 이경애는 "제가 동덕여대를 입학할 수 있는 원동력을 주셨던 분을 찾고자 한다, 고등학교 연극반 신현돈 선생님을 찾고 싶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를 때'라고 이야기해주셨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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