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측 "'조선생존기' 강지환 미방송 출연료, 협의 중" [공식]
2019. 07.25(목) 11:15
강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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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이 '조선생존기'의 출연료를 전액 지급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전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방송 출연료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5일 일간스포츠는 '조선생존기' 전회 출연료인 14억 원이 강지환의 전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로 입금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강지환이 젤리피쉬 소속일 당시 '조선생존기' 출연 계약과 촬영이 시작된 부분으로 출연료가 입금된 것"이라며 "현재 미방송에 대한 출연료에 대해서는 협의 중에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강지환은 지난 5월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계약했다. 지난 2년 강지환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조선생존기'는 젤리피쉬에 몸 담았을 당시 계약한 작품이다.

'조선생존기' 회당 출연료는 7000만 원으로 20회분 즉 14억 원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로 입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환은 지난 9일 경기도 광주시 자택에서 여성 스태프 A씨와 B씨를 각각 성폭행, 추행한 혐의를 받고 경찰에 긴급 체포돼 논란이 불거졌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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