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전비주, 아들 향한 애정 "근이영양증 투병 중"
2019. 07.24(수) 10:55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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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침마당'에서 전비주가 자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는 전라남도 화순 출신 가수 전비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비주는 이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이혼하고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 둘 다 잘 자랐지만 아들이 걸을 수 없는 병에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전비주는 "아들은 공부를 잘한다. 중, 고등학생 때도 장학생이었다"며 "지금은 전남대학교 화학과 2학년 장학생으로 재학 중"이라고 아들 자랑을 했다.

또한 전비주는 "내 아들의 꿈은 약사"라며 "하지만 아들의 근이영양증이 계속되고 있다. 좋은 약이 빨리 개발됐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전비주의 아들이 앓고 있는 근이영양증은 골격근이 점차 변성되고 위축되는 질환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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