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가' 임수향·이장우·배종옥·이규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
| 2019. 07.24(수)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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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가 - 대본 리딩 현장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우아한 가'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8월 21일 첫 방송될 MBN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는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대기업 상속녀와 돈 되면 무엇이든 다 하는 삼류 변호사가 만나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로, 끔찍한 살인과 봉인된 비밀 그리고 사랑과 야망이 얽히는 정통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 '귀부인' '사랑도 돈이 되나요' '식객' 등을 연출한 한철수 감독과 '칼과 꽃' '꽃피는 봄이 오면' '엄마도 예쁘다' '보디가드' 등 훌륭한 필력의 권민수 작가가 손을 잡고 탄생시킨 첫 번째 미스터리 멜로라는 점, 또한 배우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이규한 김진우 공현주 김윤서 오승은 등 명품 라인업이 완성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첫 만남부터 팽팽한 열기로 가득 찼던 '우아한 가(家)'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5월 11일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김진우 공현주 김윤서 오승은 등 '우아한 가(家)' 주역들을 비롯해 한철수 감독, 권민수 작가 및 제작진들이 모여 첫 호흡을 했다. 무엇보다 한철수 감독은 "모두가 즐거운 드라마 현장을 만들도록 애쓰겠다"라는 기운찬 선포를 하며 사기를 끌어올린 후 본격적인 대본 리딩에 돌입했다. 더욱이 한철수 감독은 "더 빠르게 가야 한다" "더 팽팽하게, 속도감 있게 가야 한다"며 '우아한 가(家)'만의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임수향은 외모, 두뇌, 재력을 모두 가진 MC그룹 외동딸 모석희 역을 위해 목소리부터 눈빛까지 180도 변신한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임수향은 당당한 외면과 서글픈 슬픔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역할인 만큼 섬세한 완급 조절을 발휘하며 때로는 분명하게, 때로는 미묘한 어투를 드리워 극의 긴장을 끌어올렸다. 이장우는 가진 것은 없어도 사랑은 넘치는 남자, 잡초보다 질긴 근성을 소유한 독고다이 변호사 허윤도 역을 맡아 서글서글한 코미디와 뭉클한 정극을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열연을 펼쳤다. 크게 터지는 웃음 포인트와 가슴을 울리는 찡한 포인트를 순식간에 짚어내는 센스를 발휘하며 극의 생생함을 증폭시켰다. 배종옥은 재계 1위 MC그룹의 오너 리스크를 밀착 관리하는 TOP팀 리더 한제국을 열연하며 사건을 만들고 부풀리는 등 긴박감 넘치는 역할을 자유자재로 펼쳐냈다. 등장만으로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는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배종옥의 연기가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의 든든한 축을 잡았다. 더불어 엘리트 교육을 받은 수재이자 MC그룹 그린 테크놀로지 대표이사인 MC그룹 차남 모완준 역 김진우, 고위 관료 딸이자 모완준(김진우)의 아내 백수진 역 공현주, 무작정 잠복해 이슈를 건지는 뻗치기 전문 뉴스패치 취재기자 오광미 역 김윤서,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이 흠모하는 인기 절정 톱배우 최나리 역 오승은 등 연기 선수들이 집결해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우아한 가(家)'만의 첫 호흡을 탄생시켰다. 제작사 측은 "'우아한 가(家)'는 긴박감이 넘치는 쫀쫀한 대본, 아찔한 흐름을 리드하는 연출, 열정적이고 폭발적인 배우들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작품"이라며 "틈 없는 미스터리 멜로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이날 밤 11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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