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김준한, 길해연에 "정해인 질 나쁘더라"
2019. 07.11(목) 21:23
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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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봄밤' 김준한이 길해연에게 정해인에 대해 털어놨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연출 안판석)에서는 권기석(김준한)이 신형선(길해연)을 만나 유지호(정해인)에 관련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기석은 신형선에 "유지호가 질이 안 좋다. 사진을 들고와서 협박을 하더라, 우리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머니 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정인이 다시 제자리로 돌려두겠다. 그러면 유지호도 떨어져 나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인은 유지호에게 "엄마가 지호씨를 보고 싶어한다"고 답했다. 이에 유지호는 "은우랑 같이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이정인은 "생각도 못했다. 같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정인의 동료들은 아이를 데려 오겠다는 유지호의 말을 듣고 "역시 부모가 되면 다른 가보다. 용감무쌍하다"고 평했다. 유지호의 부모님 역시 "너를 보시려는 건데 은우가 있으면 좀 그렇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유지호는 "은우가 있어야 진짜 나를 보는 것, 정인씨도 그게 좋다고 했다. 앞으로도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같이 하겠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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