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엔강, 부친 '빚투' 논란 "2년 간 외상값 안 갚아" |
| 2019. 07.11(목)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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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엔강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방송인 줄리엔강을 상대로 '빚투' 논란이 일었다. 11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안양동안경찰서 강력2팀은 줄리엔강 아버지 등에 대한 무전취식을 한 혐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줄리엔 강의 아버지가 갚지 않은 빚으로 촉발된 사건이다. 줄리엔 아버지 등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한 A씨는 해당 매체에 "2017년 7월 줄리엔강 아버지가 가게에 와서 술을 마시는 등 유흥비로 쓴 돈이 400만 원"이라며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갚지 않고 있으며 전화로 변제를 재촉해도 '시간이 없다, 그런 적 없다'로 일관했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줄리엔강에게도 연락을 취했으나 별다른 답을 전해듣지 못했다. 결국 A씨는 안양동안경찰서를 통해 줄리엔강 아버지를 무전취식으로 형사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A씨는 "확실한 증거가 생겨서 이제 고소장을 접수했다. 줄리엔강 아버지가 일행 2명, ㄱ씨, ㄴ씨와 함께 업소를 찾았는데 이중 ㄱ씨와는 개인적 채무관계가 있어 민사소송을 했다. 이 과정에서 2년 전 외상값도 갚으라고 했지만 안양지법에서 개인적 채무는 변제하는 것으로 판결했고 외상값은 줄리엔 강 아버지 등에게 받으로 판결냈다"며 "민사 소송 판결문을 토대로 줄리엔강 아버지를 형사고소했다"고 고발 경위를 밝혔다. 이와 관련 줄리엔강은 전 매니저를 통해 "아버지가 해결됐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다. 평소 사이가 소원했고 연락을 안 한지 오래인데 확인해보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줄리엔강 아버지는 "줄리엔강에게 피해없도록 하겠다"며 현재까지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은 바는 없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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