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창범vsBJ열매 사생활 폭로전, 누리꾼 갑론을박 |
| 2019. 07.03(수)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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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창범, BJ 열매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과거 연인 사이였던 그룹 백퍼센트 출신 우창범과 BJ 열매의 다툼이 성관계 영상 유포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 폭로전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2일 우창범은 BJ 서윤과 아프리카 TV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BJ 열매가 자신과 열애 당시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해당 방송에서 우창범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BJ 열매와 만났지만, 그가 다른 BJ 2명과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BJ 열매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우창범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캡쳐본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우창범이 BJ 열매와 사귀던 중 다른 사람을 만났다는 내용이 있었다. 또한 BJ 열매는 과거 우창범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자신과의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BJ 열매는 해당 대화방이 '버닝썬 게이트'와 연관된 정준영, 최종훈 등이 속한 단체 대화방이라고 주장해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우창범은 3일 새벽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며 "열매의 피해자 코스프레에 지친다. 이미 헤어진 상태였고 1년이 지난 상황에서 무슨 이유로 이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내가 성관계 영상을 단톡방에 유포했다고 하던데 절대 아니다"라며 BJ 열매의 주장에 반박했다. 두 BJ의 계속된 폭로전에 누리꾼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감스트, NS 남순, 외질혜의 성희롱 방송으로 BJ를 향한 대중의 시선이 좋지만은 않은 상황. 이 가운데 우창범, BJ 열매의 사생활 폭로전이 펼쳐지며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이니 서로 정리해라"는 의견을 표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폭로전이 BJ들의 사생활뿐만 아니라 '정준영 카톡방'과 관련돼있다는 의혹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해당 누리꾼들은 "'정준영 카톡방'의 피해자가 더 있을 수도 있다"며 BJ 열매의 폭로가 사실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우창범, BJ 열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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