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 전속계약 사기 혐의로 피소…소속사 '묵묵부답' |
| 2019. 06.28(금)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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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신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가수 박효신이 4억원대 사기 혐의에 휘말렸다. 28일 한 매체는 박효신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던 A씨가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박효신을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박효신은 지난 2014년 A씨와 전속계약을 구두로 약속하고 대가로 2년 간 고급 승용차, 시계, 현금 등 약 4억원의 이익을 취했으나 박효신이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속계약을 약속하고 A씨는 박효신의 편의를 위해 박효신이 지정한 2억7000만 원 상당의 차량 벤틀리, 6000만 원 상당의 벤츠, 1400만 원대의 시계 등을 제공했다. 또 박효신은 급하게 지출할 비용이 있다며 A씨에게 수천만 원을 수차례에 걸쳐 빌렸다. 피해금액은 4억원 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효신은 2016년 8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마무리되자 A씨와 계약하지 않고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효신은 현재 A씨의 연락을 차단한 상태다. 박효신의 전속계약 관련 피소는 이번이 3번째며, 2006년 닛시엔터테인먼트와 소송, 2008년 인터스테이지 소송 등에 휘말린 바 있다. 현재 박효신의 소속사 글러브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실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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