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접대 의혹' 양현석 경찰 소환, YG 향한 의혹 실마리 잡힐까 [종합] |
| 2019. 06.26(수)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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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동남아 재력가를 상대로 성접대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다. 그간 여러 의혹에 휘말렸던 양현석의 경찰 출두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26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양현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중이다. 경찰은 양현석에게 당시 재력가들을 상대로 성접대 의혹이 있었는지를 따져물을 방침이다. 양현석과 관련한 성접대 의혹은 5월 27일 MBC 탐사보도프로그램 '스트레이트'측이 2014년 양현석 대표 등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동남아시아 재력가 사이에 성 접대가 있었다고 보도하면서 촉발됐다. '스트레이트'측은 제보자의 말을 빌려 "YG 측의 요청으로 아시아 재력가들을 초대해 접대했고 양현석 대표와 소속 가수 싸이가 나와 식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성접대도 이뤄졌다고 밝혔다. 특히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재력가 조로우와 싸이는 친분 관계가 있다고 알려서 논란을 더했다. 해당 의혹이 커지면서 양현석과 싸이는 성접대와 관련한 모든 의혹을 부인 중이다. 양현석은 성접대 의혹, 비아이 마약 의혹 등 YG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갖은 의혹이 제기되자 YG엔터테인먼트 자리에서 물러나며 결백함을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스트레이트' 측은 추가보도를 통해 재력가와 여성들 사이를 연결한 정마담과 양현석을 비롯한 YG 인사들과 돈독한 사이임이 밝혀지면서 의혹이 깊어지고 있다. 경찰은 양현석을 소환하기 앞서 싸이를 지난 24일 참고인으로 소환해 약 9시간 가량 조사했으며 양현석 전 대표의 성접대 의혹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성접대 의혹의 가장 중심에 선 양현석이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으면서 양현석과 YG를 둘러싼 여러 의혹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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