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사부 베르나르 베르베르 누구? '개미' 집필, 세계적 작가
2019. 06.23(일) 20:46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르나르 베르베르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함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는 계속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름이 오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소설 '개미' '나무'를 포함, 16종의 작품을 집필한 작가다. 그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돼 총 2000만 부 이상 팔리는 등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과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소설인 '개미'와 '뇌' '나무' 등은 한국에서 누적 판매 부수 100만 부를 넘겼다.

특히 그의 작품 속에는 한국인이나 한국산 제품 등이 종종 등장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혁명'에는 한국인 청년 '지웅'이 등장하고, '카산드라의 거울'에는 탈북자 출신 '김예빈'이 등장한다.

한국인 또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4년 한 도서 판매 사이트가 진행한 독자 투표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외국 작가'로 뽑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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