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윤유선, 소년소녀 가장 삼남매 생각에 눈물
2019. 06.21(금) 19:52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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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배우 윤유선은 소년소녀 가장 삼남매를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배우 윤유선이 출연해 2000년 KBS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인연을 맺은 소년소녀 가장 삼남매인 김진수, 김진우, 김보라를 찾았다.

이날 윤유선은 당시 출연했던 '사랑의 리퀘스트'를 다시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해당 영상에서는 부모님이 떠나고 소년소녀 가장이 된 세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남매는 떠나간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제가 잘못했으니 엄마가 돌아왔으면 좋겠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윤유선은 "제가 저 아이들에게 마음이 갔던 이유는 계산적인 아이들이 아니라, 단지 방송을 통해 엄마를 찾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첫째인 진수는 상처가 많은 아이였다. 이 아이가 짐을 지면 안 되는데 마음의 짐을 좀 덜어주고 싶었다"며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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