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 조동혁X김정민 감독 5년 만의 재회 '기대 UP'
2019. 06.20(목) 11:21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 조동혁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 조동혁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오세연'에서 조동혁과 김정민 감독이 재회했다.

7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될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김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 중 배우 조동혁은 슬럼프에 빠진 천재 화가 도하윤 역을 맡았다. 조동혁은 앞서 공개된 티저 및 포스터 등을 통해 치명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김정민 감독과 '나쁜 녀석들' 이후 5년 만의 재회라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오세연' 측은 20일 조동혁과 작품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공개했다.

◆ "출연 이유? 김정민 감독과 인연, 무엇보다 캐릭터 매력에 빠졌다"

조동혁은 '오세연'을 통해 어른 남자의 섹시함, 예민함과 천재성을 넘나드는 예술가의 관능적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지금껏 조동혁이 보여줬던 거친 남성적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캐릭터인 것. 조동혁은 왜 '오세연' 출연을 결심했을까.

조동혁은 "김정민 감독님과 인연이 있었다. 이전에도 작품을 같이 했었는데 감독님이 도하윤 역에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셨다. 가장 큰 이유는 시나리오를 보고 천재 화가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고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

◆ "천재 화가 도하윤,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

김정민 감독이 조동혁과 어울린다며 추천한 캐릭터가 바로 도하윤(조동혁)이다. 실제로 조동혁은 도하윤이라는 캐릭터에 끌려 '오세연'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조동혁을 사로잡고, 여심을 사로잡을 도하윤 캐릭터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

조동혁은 "내가 맡은 도하윤은 현실에 동떨어진 것처럼 외로운 느낌의 사람이다. 천재라는 설정에 순수 예술을 하는 화가이지만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원하지 않는 그림을 그리게 되는 이중적인 모습도 볼 수 있다"며 "도하윤이라는 캐릭터 그 자체가 매력적인 것 같다"고 역할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오세연'은 극중 캐릭터와 배우의 싱크로율이 완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세연' 제작진 모두 입을 모아 "조동혁이 도하윤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며 칭찬을 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살리는 김정민 감독의 연출, 조동혁과 도하윤 캐릭터의 탁월한 싱크로율, 조동혁의 캐릭터를 향한 애정과 열정까지 모든 장점들이 만나 '오세연'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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