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 '만반잘부'MC 발탁…통일 관련 의견 나눈다 |
| 2019. 06.18(화)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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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연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만반잘부' 메인MC에 나선다. 18일 스포츠투데이에 따르면 오정연이 EBS2 교양 프로그램 '평화공감프로젝트-만반잘부'(이하 '만반잘부') 메인 MC에 발탁됐다. 오정연의 소속사 SM C&C는 같은 날 티브이데일리에 "오정연이 '만반잘부'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녹화가 진행 되고 있고 MC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정연이 MC로 나서는 '만반잘부'는 전국의 학생들과 북한 전문가가 만나 통일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6부작 프로젝트다. 오정연과 함께 북한 출신 방송인 강나라, 한국계 독일인 DJ 솔라이(SOLAII)가 고정 패널로 참여한다. 특히 '만반잘부'는 매회 북한 전문가도 함께해 자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명인 '만반잘부'는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의 준말로 최근 유행하는 신조어를 택했다. 앞선 녹화에는 가수 김동한, 그룹 형섭X의웅 멤버 이의웅 등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특히 '만반잘부'는 국내 최초로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 의미를 더 하고 있다. '만반잘부'는 22일 오후 4시 첫 방송된다. 오정연은 2003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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