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근황 공개 "은퇴 NO, 3년 동안 母 간병"
2019. 06.17(월) 11:28
리아 근황 공개
리아 근황 공개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리아의 근황이 포착됐다.

16일 유튜브 채널 '백기자의 연예부 뉴스-백오도독'에서는 리아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리아는 지난 1996년 혜성처럼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다. 그의 히트곡으로는 '눈물'이 있다.

이날 리아는 전라북도 익산에 정착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이 곳에는 새로운 음악을 하기 위해 내려왔다. 좀 더 수준 높은, 해외에 내놔도 좋을 만한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굳센 포부를 드러냈다. 리아는 "새로운 장소에서 받아들여지는 느낌들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과정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리아는 자신을 기다렸던 팬들을 위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가수를) 은퇴한 것은 절대 아니다. 엄마가 편찮으셔서 간병하는 시간이 3년 정도 걸렸다. 엄마가 식사가 가능한 것을 보고 학교 강의를 나갔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리아는 "학교 강의를 하는 도중에 '나는 아직 젊고 음악을 할 수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을 그만두고 내려왔다"며 익산 정착 당시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백오도독']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가수 리아 | 리아 | 리아 근황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