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전북 익산서 새 둥지 "숨 쉴 수 있는 공간"
2019. 06.17(월) 11:22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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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리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유튜브 채널 '백기자의 연예부 뉴스-백오도독'에서는 리아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리아는 지난 1996년 혜성처럼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다. 그가 발매한 대표 히트곡으로는 '눈물'이 있다. 리아는 현재 전라북도 익산에서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는 "도시가 답답했다. 넓은 환경, 숨을 편하게 쉴 수 있는 장소가 음악을 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다"며 서울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리아는 "처음에는 여기서 닭을 길러보려고 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다고 해서 보류했다. 훗날 방목형으로 닭을 길러보고 싶다"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작은 소망을 공개했다.

리아는 새로 자리잡은 곳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익산은 기본적으로 음식이 맛있다. 맛있는 게 너무 많다 보니까 요즘은 음식을 줄이고 있다"며 새 둥지를 튼 전북 익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리아는 "올해 겨울이 되기 전에 싱글 혹은 미니앨범을 발매할 것 같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백오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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