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이정재, 신민아와 신경전 "아직 끝난 게 아니다"
2019. 06.14(금) 23:22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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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보좌관'에서 이정재가 신민아와 신경전을 벌였다.

14일 밤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 이하 '보좌관')에서는 장태준(이정재)과 강선영(신민아)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태준과 강선영은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의원 총회를 지켜보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강선영은 원내대표 선출 의원 총회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장태준에게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대단하다. 장 보좌관이 아니었으면 송희섭(김갑수) 위원은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을 것"이라고 경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태준은 "의원님의 위로는 나중에 받겠다. 아직 끝난 게 아니다"고 되받아쳤다. 장태준의 목소리에는 힘이 들어가 있었다.

결과는 송희섭 의원의 승리였다. 송희섭 의원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강선영은 장태준을 향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박수를 쳤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다룬 작품이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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