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경찰 측 "비아이 사건 핵심? 양현석의 증거 인멸 시도"
2019. 06.14(금)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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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뉴스데스크'에서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무마했다는 의혹과 그의 사퇴를 보도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보도프로그램 'MBC 뉴스데스크'는 양현석과 양민석의 사퇴에 대해 보도했다.

양현석은 이날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비아이의 마약 구매를 덮은 정황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경찰 수사에 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양현석의 동생이자 YG 대표이사인 양민석 또한 사퇴를 선언했다.

경찰은 이날 전면수사를 공식화하고 전담팀을 꾸렸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핵심은 양현석 대표가 (비아이가 마약 구매를 한 의혹과 관련된) 증거를 인멸하고 범행을 덮으려 했던 것이다. 따라서 양현석에 대한 조사도 당연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마약 수사관 등 16명 등을 투입하고 한서희와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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