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양현석, 비아이 마약 의혹에 "A씨 진술 번복 종용·변호사 선임 했다" (KBS 뉴스9) |
| 2019. 06.12(수)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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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이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 마약 사건의 진술 번복에 개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밤 방송된 KBS1 보도프로그램 'KBS 뉴스9'에서는 비아이의 마약 의혹 사건에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이 개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KBS 뉴스9'는 비아이의 마약 의혹 논란을 다뤘다. 한 매체는 비아이가 지난 2016년 4월 마약류 위반 피의자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공개된 내용에는 비아이가 A씨에게 마약류 대리 구매를 요청하고 이미 마약을 흡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도 포착됐다. 마약 의혹에 비아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아이콘 탈퇴 소식을 알렸다. 해당 글에서 비아이는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며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서는 피의자 A씨의 진술번복에 관해서도 다뤘다. 이 과정에서 양현석과 피의자 A씨가 따로 만난 적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진술번복을 종용하고 변호임을 선임했다고 단독보도했다. 사건 핵심 관계자는 당시 피의자 A씨가 양현석과 만남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양현석이 진술을 번복하도록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직접 양현석이 변호인도 선임해주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A씨를 조사했던 조사관은 "(피의자 A씨의 변호사는)일반 변호사와 다르고 이분은 진술 하나하나에 관여했다"며 "피의자 A씨의 행동도 부자연스러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KBS 뉴스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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