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영은에 "매번 똑같은 소리 그만하자"
2019. 06.12(수) 20:39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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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 이영은과 언쟁을 벌였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3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왕금희는 서여름을 둘러싸고 한준호와 대립했다. 한준호는 "여름이 어린이집 옮기자"라고 말했고 왕금희는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우리가 여름이 상처를 보듬어줘야한다"고 말했다.

한준호는 왕금희의 말에 냉랭하게 대답했다. 한준호는 "그만하자, 매번 똑같은 소리"라고 말해 왕금희는 당황하는 표정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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